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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개발자에게 1:1로 멘토링 받아 성장하세요

“정답이 아닌 ‘왜’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어요.” | 수료생 김지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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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에프랩 수료생 지원님은 소프트웨어 학과를 졸업하고 멘토링을 수료한 뒤 LG U+에 재직 중이신데요. 공부에 대한 그의 깊은 철학과 멘토링을 하면서 느꼈던 부담감과 답답함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인터뷰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원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LG U+에서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만드는 팀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지원 입니다.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하고 에프랩 수료 이후 신입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 막 3개월차가 되었는데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LG U+에 보면 넷플릭스처럼 ‘아이들나라’라는 플랫폼이 있어요. 그 서비스가 기존에는 외주사를 거쳐서 개발이 되어 왔거든요. 이 부분을 아이들나라 내부 개발팀으로 내재화하는 일을 하고 있고요. 또 학습 관리 시스템에서 유니티로 아이들 책 읽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 부분에서 백엔드 AP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3개월밖에 안 돼서 그렇게 많은 일을 하지는 않았어요.

 

 

커리어 만족도를 10점으로 봤을 때 현재의 커리어에 대한 만족도는 몇 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0점은 너무 낮은 점수 같은데요? (웃음) 금전적인 부분도 당연히 만족을 하고 무엇보다 재밌어서 좋아요. 열정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확실히 동기부여도 되고요. 서로 알려주고 토론하고 위아래 없이 누구나 의견을 내고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받아주는 문화가 일을 더 재밌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보다 더 즐겁습니다.

 

 

 

🔎 정답보다 중요한 것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4학년이 되니까 깨달은 거죠. 정말 원하는 건 대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는걸요.”

 

 

멘토링 참여를 결심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대학생 때 저는 소위 말하는 모범생이었어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4학년이 되니까 깨달은 거죠. 정말 원하는 건 대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는걸요. 분명 하라는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은 잘 나오는데 실제로 궁금했던 내용은 교수님께 여쭤봐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저는 정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시험 문제에서도 답이 어떻게 그리고 왜 나왔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그런데 대학교에서 이런 부분을 질문하면 왜 쓸데없는 걸 파고드냐, 그거는 시험 문제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넘어가는 게 대다수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경험이 누적되다 보니까 스스로 현자타임이라고 해야 되나요? (웃음) 번아웃이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구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위에 뭘 하면 좋을까, 어떤 걸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것저것 알려주시더라고요. 보통 부트 캠프나 개발자 캠프를 지원해 보라고 하셨어요. 아는 형이 우아한 태크 코스를 수강했었거든요. 그 형을 따라서 준비를 하다가 그런 걸 자꾸 찾아보니까 에프랩이 광고에 뜬 거죠. 처음에는 일종의 부트 캠프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거기서 반한 게 뭐냐 하면 코드 리뷰를 그대로 까는 거예요.

 

그리고 멘토를 어떻게 뽑는지 투명하게 알려주고 당장의 취업을 강조하기보다는 ‘왜’를 고민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때 마침 장학생 프로그램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다! 난 무조건 가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열심히 이력서를 썼죠. 운이 좋게도 면접까지 붙었어요. 이런 과정을 거쳐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링을 신청하기 전 어떤 점이 가장 우려되셨나요?

장학생이기 때문에 투자해 주시는 것만큼 그것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어요. 멘토링을 시작하고 둘째 주가 지나니까 공부할 양이 너무 많은 거예요. 학교에서는 시험 일주일 전부터 밤을 새워서 공부를 했었는데 멘토링도 한 달 정도는 그렇게 유지가 됐거든요. 그런데 점점 체력이 바닥나기 시작한 거죠. 6개월 내내 중간고사를 보는 느낌이니까요. 잘 할 수 있을지,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힘들었죠.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멘토님에게 이야기를 드렸어요.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나름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음식도 먹어 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거든요. 근데 해결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멘토링을 할 때 이번 주 기분이나 할 일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이걸 며칠 반복하니까 학습에 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끙끙대지 말고 공유를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부담이 되고 공부할 게 너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생각보다 쉽게 해결이 됐던 것 같아요. 멘토님이 왜 그걸 이제 말했냐고 이제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자고 말씀해 주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달리기 사진 찍어서 인증하기를 몇 번 하다 보니까 재밌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관리가 되더라고요.

 

 

 

🔥 답답함을 타파하는 방법

“일주일 내내 잠도 안 자고 공부를 했는데 하나도 답변을 못했거든요.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벙어리가 된 거예요. 스스로 너무 답답했어요.”

 

 

지원님에게 멘토는 어떤 존재였나요?

에프랩의 광고를 봤을 때 ‘내비게이션’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절대로 떠밀진 않아요. 강제로 끌고 가지도 않아요. 근데 제가 너무 딴 길로 가는 것 같으면 다른 쪽으로 가는 게 조금 더 낫다고 이유를 알려주면서 여러 길을 제시해 줘요. 그래서 열심히 한다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멘토와의 소통에서 어려운 점이나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나요?

온라인이라서 아쉬웠어요. 물론 저도 부산에서 수강을 했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온라인이다 보니까 친근함이 덜했던 것 같아요. 학습에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 슬랙(Slack)이나 구글 밋(Google meet)같은 건 표정이나 몸짓까지 온전히 느낄 수 없어서 좀 아쉬웠죠. 실제로 멘토님도 제가 이렇게 말 많은 성격인 줄 온라인에서는 전혀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웃음) 왜냐면 멘토링 할 때는 헛소리를 잘 안 하니까요.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멘토링 시간에 질문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는데 제가 준비한 것 외에 생각하기 어려운 꼬리 질문을 하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 일주일 내내 잠도 안 자고 공부를 했는데 하나도 답변을 못했거든요.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벙어리가 된 거예요. 스스로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서 페어 멘티분과 한 달 정도 후에 전략을 하나 짰어요. 멘토링 하기 2시간 전에 먼저 만나서 꼬리질문을 하면서 서로 빠진 부분이 뭐가 있는지 체크를 했어요. 저는 엄청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까 쉬운 거였고 반대로 그분한테 고민이었는데 저한테 쉬운 문제였던 것도 많았아요. 이렇게 공유가 되니까 협력하는 재미도 있었고 약간의 경쟁심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어느 순간에는 부담감이 재미로 바뀌더라고요. 두 달 뒤에는 멘토님을 한번 당황시킨 적이 있었는데, 보통 질문을 받으면 제가 막혀야 되잖아요. 근데 다 받아치니까 더 이상 꼬리 질문을 못 하셔서 당황하시더라고요. 그때 엄청 짜릿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별건 아니지만요. (웃음)

 

 

 

✨ 과정을 즐기는 사람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끄덕끄덕 한다거나 대충 귀찮다고 넘어가는 게 싫었어요. 모든 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되고 말도 안 되게 좋은 거라도 상황에 따라 안 좋을 수가 있거든요.”

 

 

진행하신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와 진행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는 ‘유앤미’라고 해서 간단한 블로그인데 솔직하게 말하면 멋지게 완성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배운 걸 처음 적용해 본 거라서 퀄리티가 높지 않고 심지어 기능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보다는 느낀 점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요. 만들면서 성장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깊게 파다 보니까 이것저것 많은 것을 공부해야 돼서 관련 없는 부분에 시간을 낭비하는 날도 있었어요.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다 보니 프로젝트에서 일정 관리나 커뮤니케이션이 개발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더 좋은 코드리뷰, 더 좋은 방향성에 대한 것을 많이 깨달았죠.

 

또 코드 리뷰도 거의 싸우듯이 했어요. (웃음) 감정적으로 싸운 게 아니라 이해가 안 되는 걸 다 물어봤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떤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끄덕끄덕 한다거나 대충 귀찮다고 넘어가는 게 싫었어요. 모든 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되고 말도 안 되게 좋은 거라도 상황에 따라 안 좋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가지고도 코드리뷰를 진짜 깊게 했던 것 같아요. 한 리뷰에 코멘트가 100개 있었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그렇게까지 토론할 주제는 아니었어요. 실제 프로젝트였다면 의미 없는 시간 낭비였겠지만 덕분에 엄청나게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토큰 보안적인 부분을 책에서 보면 로그인 부분을 구현할 때 세션을 사용하는 건 옛날 기술이고 자바 웹 JWT 토큰을 사용하면 신기술이라서 좋은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직접 구현해 보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신기술을 사용했을 때 얻는 이점이 대체 뭐냐는 거였어요. 우리 서비스에 해당 기술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면 세션으로 하는 게 구닥다리 기술이라 정말 안 좋은 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쓰임이 다른 건데 마치 최신 기술 또는 많이 언급되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여겨져서 그걸 사용해야 될 것 처럼 느껴졌죠. 특별한 기술을 쓰지는 않았지만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것과 페어 멘티분이 워낙 잘하셔서 프로젝트 구성 테스트를 재밌게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에프랩 멘토링은 프로젝트의 기능을 단순히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잘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데 프로젝트를 잘 만든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단순히 완성도만을 보진 않아요. 물론 서비스를 출시까지 하면 좋겠지만 시간적, 인력적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배포만 한 번 해보고 끝나더라도 그 과정에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줘요. 예를 들어 정렬을 DB에서 할 수도 있고 앱에서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어드민 API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비스에서는 사소한 거라도 앱에서 처리를 하는 것이 더 복잡하고 나중에 성능적으로 많은 이슈가 있을 수 있거든요. 에프랩 프로젝트는 단순 구현을 보다는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중시하는 것 같아요.

 

 

💫 철학의 정립

“당장 구현에만 급급하지 않고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개발자겠죠.”

 

멘토링에 참여하기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누군가 질문을 해도 막히지가 않는 게 가장 크겠죠. 원래는 저도 어떻게든 외우려고 하고 단순히 답을 바라는 사람이었어요. 대학교 재학 기간 내내 시험 문제를 그렇게 풀었으니까요.

 

그런데 멘토링 이후에는 설령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신 이유와 다른 방법을 고려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봐요. 정말 내비게이션이 생긴 것 같네요. (웃음) 사실 6개월 개발 공부한다고 해서 누구나 네카라구배 초봉 6천만 원 받고 간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배우고 소화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그 기간 동안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보고 모르는 게 있으면 그걸 찾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좋은 ‘개발자’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당장 구현에만 급급하지 않고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개발자겠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하다 보면 본질은 다 똑같더라고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의심하고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해요. 내 논리가 맞는지를요. 그리고 설명을 해보는 거예요. 책을 한 권 읽어도 그냥 읽고 넘기는 게 아니라 설명을 해보고 직접 써보면 좋아요.

 

 

어떤 사람이 멘토링을 받으면 좋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자바 문법도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이요. 시간은 한정적인데 완전 기초적인 것에는 ‘왜’라고 질문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기초를 모르시면 미리 한두 달 준비를 하고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회사를 다니는데 이직을 하고 싶다거나 개발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제일 적합한 것 같아요. 멘토님이 강사가 아니라 현직자라서 개발 부분도 많이 배우지만 회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도 많이 배울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멘토링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사실 비용이 만만치가 않잖아요. 확실한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 것 같은데 수료생들이 뭘 했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를 찾아보면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에프랩 강점이라고 하면 모든 걸 다 오픈한다는 거잖아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코드 리뷰, 멘토 합격률, 평균 연봉이 다 나와있어요. 블로그에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인터뷰 후기 글도 있고요. 수료생, 멘토 모두 있어요. 그런 걸 찾아보시고 확신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을 해보면 본인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Published by F-Lab marketer, 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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