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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개발자에게 1:1로 멘토링 받아 성장하세요

“멘티뿐만 아니라 저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 Kakao 출신 멘토 Pac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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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Paca님은 SI 회사부터 대기업까지 단계별로 이직을 하셨고,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풀스택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멘토링에 참여한 후의 변화와 주니어 개발자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방법까지 인터뷰해 봤습니다! 🌱

 

 
 

Paca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9년 동안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Paca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카카오에서 동영상 플레이 SDK와 카카오 TV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담당했고 올해 초에 링거스튜디오라는 스타트업에 합류해서 풀스택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2차 면접 들어가면 제 커리어를 인상 깊어하시는 분들도 꽤 많을 정도로 평범하지는 않아요. (웃음) 처음에는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인디 게임 회사에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했고요. 그다음에는 대구에서 친구가 창업한 SI 업체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한 2년 정도 근무를 했었고 서울에 올라온 이후에는 플리토라는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한 1년 반 동안 일을 했죠. 마지막으로 카카오를 거쳐서 현재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서비스에 필요한 전반적인 백엔드 작업을 담당하고 있고요. 저희 회사는 약간 생소할 수 있는 KMM이라고 하는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고 있는데 네이티브에서 구현해야 되는 뷰 영역 말고는 프론트엔드 작업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AWS 기반으로 인프라를 셋업하고 관리하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에프랩을 알게 된 경로와 멘토링 참여를 결심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멘토링 이전에도 지식을 공유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작년 말쯤에 네이버로 이직이 결정되면서 대략 3개월 정도의 공백 기간이 생겼어요. 그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인프런이라는 플랫폼에 강의를 하나 만들었죠.

 

그런데 네이버에 가지 않고 현재 회사에 합류하게 되면서 결국 강의는 못 올리게 되었고 그때 에프랩 배너를 본 것 같아요. 멘티 모집 배너였던 것 같은데 이런 것도 있네 하고 혹시나 안드로이드 멘토링도 진행을 하는지 찾아봤는데 있더라고요.

 

지원하게 된 경로는 이렇고, 계기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SI부터 카카오까지 이직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저의 커리어를 돌이켜보면 누가 옆에서 피드백을 해줬으면 훨씬 효율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에프랩 멘토로 활동하면 그런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 멘토로서의 첫 걸음

“멘티분들의 참여도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면접은 어떠셨어요?

면접은 에프랩 CTO분이 들어오셨거든요. 되게 편하게 들어갔는데 면접을 보다 보니까 굉장히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때 당시에 네이버 기술 면접 본 지도 얼마 안 됐을 때라서 긴장을 전혀 안 하고 참여했는데 그때보다 더 집요하게 기술 관련된 질문을 하셔서 멘토를 정말 신중하게 뽑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합격을 했지만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당황스러움이었어요. (웃음)

 

 

멘토링을 처음 진행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멘토링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유 없는 떨림이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회사 생활을 하면서 주니어분들 교육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렇다 할 힘든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다른 부분에서 조금 힘들었던 점이 있었죠. 처음 에프랩의 가이드를 봤을 때는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서 여기에 맞춰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시작을 했는데 생각보다 멘티분들의 환경이 너무 달라서 커리큘럼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분이 많이 없더라고요. 구직 중인 분도 계시고 직장인도 계시고 경력도 다 달라서 결국은 정해진 커리큘럼으로는 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고민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려움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고, 어떤 것들을 고민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좋은 멘토링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는 지금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현재는 멘티분들에게 개인화된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하는 방향으로 바꿔가고 있고요. 멘티분들의 참여도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또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모두 달라요. 어떤 분들은 이론적인 부분만 다듬으면 되겠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이론적인 부분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학습하기가 힘들다고 하세요. 그러니까 이론을 공부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론을 중점적으로 알려드린 뒤에 커리큘럼대로 따라가고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코딩 과제를 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개개인에 맞춰서 멘토링을 하니까 멘티분들의 학습 능률에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더라고요.

 

 
 
 

🌳 함께 자라기

“그런 걸 같이 보면서도 멘티뿐만 아니라 저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때 가장 뿌듯하고 멘토링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멘티가 있으신가요?

실력은 좋으신데 스스로 자신감이 없고 본인의 실력을 신뢰하지 분이 있었어요. 그분도 졸업하시고 대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서울에 올라온 뒤 SI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오셨는데 본인의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아예 없다 보니까 본인에게 확신이 없는 상태였죠.

 

이론적인 내용을 말씀하실 때 제가 듣기에는 정답을 얘기하고 있는데도 ‘이게 맞나 아닌 것 같은데..’ 하시면서 항상 확신이 없으셨거든요. 이론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드렸지만 기술 면접을 볼 때 아는 부분까지만 아는 것처럼 얘기하라는 피드백을 드리면서 무엇보다 자신감을 높여드리려고 했던 게 기억이 나요. 제가 보기에는 바로 회사에 지원해도 될 것 같은 수준인데 더 공부를 하셔서 그분이 인상 깊게 남아있어요.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표현하고 표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죠.

 

 

멘토링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멘티분들이 공부하시는 것만큼 저도 같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론적인 부분은 실무를 계속하다 보면 희석될 수밖에 없는데 멘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한 번 더 복기하게 되니까 기존보다 이론을 탄탄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론 수업이나 과제를 진행하다 보면 저도 몰랐던 내용에 대해서 멘티분들 스스로 학습하신 뒤에 공유해 주실 때가 있거든요. 그런 걸 같이 보면서도 멘티뿐만 아니라 저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때 가장 뿌듯하고 멘토링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멘토링에 참여하기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도 주니어분들이 계시고 앞으로도 주니어분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죠.

 

뿐만 아니라 면접관으로서 기술 면접을 볼 때도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멘토링 전에는 특히나 파운데이션 관련 질문을 드릴 때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못하시면 단순하게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방식의 면접을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니까 특정 질문에는 답변을 못 하시는데 관련 질문에는 답을 곧잘 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예요. 이런 게 반복되니까 실제 면접자분들도 제가 드린 그 질문만 마침 생각이 안 나고 그 외에 그것과 관련된 부분들은 다 알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그래서 지금은 첫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예 못 한다고 하더라도 관련된 질문을 드려요. 실제로 최근에 면접에서 특정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못하셨는데 관련 질문들은 답변을 잘 하신 분들이 계셨고요. 그분들에게 안 좋은 평가를 주거나 인재를 놓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도 역량을 잘 끌어내는 방법을 배우게 된 거죠. 예전보다는 선별력이 조금 더 높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아주 큰 변화죠.

 

 
 
 

🍀 극복하는 의사소통

“그런 고비가 있을 때마다 멘티분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극복할 수 있는 지점을 같이 찾아나가는 것 같아요.”

 

 

멘토링 철학이 있으신가요?

전체 커리큘럼으로 봤을 때 진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멘티분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에프랩에서 가이드를 하는 커리큘럼의 속도대로 맞춰서 팔로우를 해주시는 분이 반 정도 계시고요. 나머지 반 정도는 그 속도로는 도저히 못 따라가고 너무 힘들어하세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너무 빡빡하게 스케줄을 짜는 것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싶은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재정비한 뒤에 그 목표를 생각하면서 다시 가이드를 짜면 잘 따라오시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6개월이라는 정해진 기간 동안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분량을 주입하면 이걸 모두가 다 잘 따라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어요. 이 의문이 현실이 되니까 소통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퍼스널 멘토링을 생각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가 가장 컸어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오시는데 너무 융통성 없게 끌고 가면 아까 말씀드렸던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제일 필요한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Paca님의 동기부여 방식이 있나요?

멘토로서 동기부여를 해드려야 되니까 현직자의 시선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드리죠. 예를 들어 제가 면접관이라면 지금 답변하시는 내용에서 특정 부분만 보충하면 합격을 드릴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려요. 근데 정말 사실이에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들 합격하실 분들이에요. 멘티분들의 가장 큰 목표가 결국은 이직 또는 취업이기 때문에 이렇게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효과가 있어요. (웃음)

 

동기부여가 멘티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만큼 멘토에게도 제일 힘든 거 같아요. 초기에는 그들의 목표에 맞춰 동기부여의 내용이 노력하면 좋은 회사에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내용도 2–3개월까지는 효과가 있는데 이 기간이 넘어가면 이런 말로는 더 이상 자극이 안될 때가 와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돼요. 저는 그 시기가 지나면 멘티분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당장의 공부는 잠깐 미뤄두고 어떤 걸 원하는지 최대한 물어보죠. 그렇게 질문답을 하다 보면 정말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만한 무언가가 드러나요. 그런 고비가 있을 때마다 멘티분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극복할 수 있는 지점을 같이 찾아나가는 것 같아요.

 

 

Paca님이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를 한 줄로 정의하자면?

순수 개발자 관점에서의 좋은 개발자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이 하나 있을 것 같고 회사라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좋은 개발자에 대한 답변도 하나 있을 것 같아요. 이 둘이 조금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저희는 회사의 구성원이니까 그 관점에서 얘기를 하자면, 좋은 개발자란 주어진 문제에 대해 최적의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인 것 같아요. 여기서 최적의 해결 방법이란 단순히 소프트웨어 개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뿐만 아니라 현재 회사의 환경이나 해당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적 가치를 고려한 해결 방법입니다.

 

 

말씀주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주어진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나눠진 문제들의 요구사항 명세를 작성한 뒤 요청자(기획자)에게 해당 명세가 적합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력도 올라갈 거고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될 거예요. 주니어 분들은 특히 의식적으로 계속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함께 또 같이

“함께 일해보고 싶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어떤 멘토가 되고 싶으신가요?

함께 일해보고 싶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멘티 관점으로는 멘토링을 통해서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많이 단축했다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는 거고요.

 

 

어떤 사람이 멘토링을 받으면 좋을까요?

본인의 의지를 확인하고 확신이 들었을 때 지원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몰입해서 공부한다는 것이 당연히 쉽지 않거든요. 아무리 멘토의 실력이 좋고 멘토링을 잘해도 부족한 부분을 빠른 시간 내에 쉽게 채울 수는 없어요. 정말 쉽게 채울 수 있으면 누구나 다 높은 연봉 받으면서 개발자 했겠죠. 그래서 이렇게 도전하는 분들이 대단한 거고요. 이 점을 꼭 기억하시고 마인드셋이 준비가 되었을 때 지원을 하시는 게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분에게 멘토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지원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식을 공유하는 걸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걸 즐거워하시면 좋겠네요. 소통 과정에서 타인과의 트러블이나 힘든 부분이 없는 성향이신 분들이시면 완벽하고요.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멘토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교육 분야 자체를 싫어하시거나 이론적인 내용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요. 이런 부류의 고민을 하시는 거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제가 고민했었던 것처럼 ‘내가 진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신 거라면 일단 지원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고 멘토링 하는 과정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웃음)

 

 

Published by F-Lab marketer, 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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