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th
- 네이버 개발자
- 뤼이드 AI조직 리더
- 유명 컨퍼런스 다수 발표
- Go언어 커뮤니티 리더
- 해외 근무 경험
- 테크 리더
- 면접관
- 빅테크
- 실력 검증
상위 1% 개발자의 멘토링을 통해 머신러닝과 엔지니어링 자체에 대한 탄탄한 이해도를 갖추게 되고, 깊이있게 학습하는 방법을 익혀 사수가 없어도 혼자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합니다.
개발자는 기술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취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하기는 힘듭니다.
F-Lab은 단순 취업률보다는 개발자로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개발 환경 또는 처우를 성과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간과 커리큘럼을 정해두는 교육 방식은 본인이 뛰어나서 그 커리큘럼을 일찍 마치더라도 더 성장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반대로 느린 사람은 진도를 따라가느라 이해도 하지 못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아예 학습 효과가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F-Lab은 1:1 멘토링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아주 높은 수준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 곳을 향해 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커리큘럼은 전체적인 로드맵일 뿐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으며 더 배우고 싶다면 연장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빨리 달리실수록 다음 진도를 더 빠르게 나가실 수 있고, 실력있는 멘토들의 경험을 끝없이 전수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기에 경력자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공부시키지만, 맞춤형으로 진행되기에 멘티의 상태에 따라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맞춤형으로 진행되기에 멘티의 속도에 따라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취업을 넘어 깊이있는 개발자로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
네이버, 카카오 동시 합격 수료생 정O 님의 후기 영상
빅테크에서도 보기 힘든 실력자들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Kenneth
Mas
Jorge
Zion
Ilgu
Sage
F-Lab 커리큘럼은 단순히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채용 우대사항에 있는 멋있어 보이는 기술을 써본 적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내가 이 기술을 왜 썼는지", "기술의 본질에 맞게 잘 쓴건지"에 대해 면접관을 납득시킬 수 없기에 커리어를 향상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멋있어보이는 기술을 먼저 가르치거나 빠르게 진도를 빼는 것에 집중하면 멘티에게 "뭐 하나라도 가져간다"는 거짓된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멘티가 진정으로 뛰어난 커리어를 가질 수 있도록, 멘티가 힘들어하더라도 제대로 본질적인 역량을 높혀준다"라는 F-Lab 본연의 목적에 벗어납니다.
또한 모든 면접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지원 자격이나 우대 사항에 써있는 기술 잘 다 모른다고 해도 되니, 한 개만이라도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입니다. 짤막한 정보를 암기해서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일할 때 코드로 녹이지 못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F-Lab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해도, 진도를 모두 나가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학습했던 것들에 대해선 제대로 깊이있게 대답할 수 있게 되실겁니다. 실제로 네카라쿠배에 합격한 F-Lab 수료생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한 수료생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멘토링에서는 멘티 개인의 학습 수준과 방식에 맞춰 1:1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꾸준하고 깊이 있는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으며, 멘토링이 종료되고 나서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업계 최고 개발자를 사수로 만들어 내 미래를 바꾸세요.
시작 | 결제일 기준 2주 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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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4개월 |
시작 | 2월 첫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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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4개월 |
시작 | 3월 첫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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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4개월 |